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로쉬(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문단 편집) ==== R - 전쟁군주의 도전 (Warlord's Challenge) ==== || {{{#!wiki style="margin: -5px -10px; max-width: 96px" [[파일:garrosh_warlordsChallenge.png|width=100%]]}}} ||{{{#f2fee7 주위의 적 영웅들을 침묵시키고 도발하여 2초 동안 자신을 공격하게 만듭니다.}}} [[파일:Mana_Cost.png|width=16]] {{{#3cb5f1 '''마나''' 40}}} [[파일:Cooldown_Clock.png|width=16]] {{{#d9d9d9 '''재사용 대기시간''' 50초}}} {{{#cc9999 [[파일:icon-radius-32.png|width=16]] '''효과 반경''' 3.5}}}|| ||[[파일:garrosh_warlords-challenge.jpg|width=320]]|| >'''Lok'tar ogar!(록타르 오가르!)''' >'''내 앞에 무릎 꿇어라!''' >'''진정한 호드를 위하여!''' >'''피바람을 불러 일으키자!''' >'''덤벼 봐라!''' >'''너희 모두를 상대해주마!''' [[바리안(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바리안]] 이후의 두 번째 도발 기술이자, 최초의 광역 도발 기술. 모티브는 와우 [[전사(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전사]]의 예전 기술인 도전의 외침으로, 사용하면 가로쉬가 함성을 내질러 주위의 적을 도발하고 범위 내의 적 영웅들은 침묵 상태가 되어 가로쉬에게 끌려와 일반 공격을 한다. 강력한 광역 CC기지만 사거리가 짧고 가로쉬 본인이 뚜벅이여서 한타 개시용으로 사용하려면 Q를 기막히게 잘 쓰거나 아군의 선진입에 의존해야 한다. 또한 전사 중에는 체력이 낮고 확실한 생존기가 부족한 가로쉬가 각종 뼈아픈 스킬이 난무하는 최전선으로 직접 걸어들어가 이걸 쓴다는 것은 곧 죽음을 의미한다. 거기다가 너무 많은 영웅을 끌어온다면 오히려 집중포화에 얻어 맞는 꼴이 되어, 13레벨의 탱킹 특성과 연계하지 않으면 광역CC에 아군이 호응하기도 전에 녹아버릴 수도 있다. 상대편 조합이 그나마 퓨어 탱커와 마법사 위주라 평타가 그다지 아프지 않을 때에는 딜링과 탱킹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어 괜찮은 편이다. 하지만 근접 암살자나 딜탱, 혹은 평타 위주의 원거리 암살자가 끼게 되면 도발 중에 얻어맞아 자칫 빈사 혹은 사망에 이를 위험이 있다. 여러모로 조합과 상황을 잘 고려해야 하는 궁극기. 광란의 도가니처럼 한번에 여러명에게 도발을 거는 모험보다는 Q와 E를 최대한 활용해 상대의 치유사 또는 암살자 하나를 끌어와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하고 확실하게 압살한다는 느낌으로 쓰는 것이 올바른 사용법일 것이다. 가장 확실하게 도발을 걸려면 E-R 콤보를 활용하자. 방법은 파쇄추를 통해 적 영웅을 등 너머로 넘기자마자 바로 궁을 사용하는 것. 당한 상대는 날아가는 도중 가로쉬와 가장 가까운 위치를 지날때 도발에 걸리게 되므로 거의 대처가 불가능하다. 비록 익숙하지 않으면 실수할 수도 있고 착지하기 전에도 사실상의 도발 시간이 흘러가므로 짧아진다는 단점은 있지만 한번 넘긴 상대를 반드시 무력화시키면서 아군에게 유리한 쪽으로 배달까지 한 번에 해버린다는 장점이 있다. 회피기가 많아 까다로운 겐지나 트레이서 같은 영웅들이라 하더라도 일단 걸기만 하면 탈출 기술이 차단되므로 거의 사형선고나 다름없다. 주의할 점은 반드시 가로쉬의 '등 너머' 방향으로 보내야 한다는 것. 당연히 보는 방향 쪽으로 던지면서 쓰면 절대 걸리지 않는다. [clearfix]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